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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마이틴 멤버들이 워너원을 보면서 자극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마이틴의 데뷔 미니앨범 쇼케이스가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은수는 "오늘 리허설을 하려고 공연장에 왔는데 팬이 너무 많더라. 깜짝 놀랐는데 알고보니 건너편에서 워너원이 촬영을 하는 중이었다"며 재치있게 입을 열었다.
이에 MC는 "워너원이라는 큰 산을 활동하며 넘을 자신이 있냐?"고 물었고, 송유빈은 "내가 워너원의 재환과 친하다. 넘는다는 것보다 함께 열심히 하면 잘 될 것 같다. 멋있는 그룹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은수도 "우리 팀이 '프로듀스101 시즌2'를 매 회 챙겨봤다. 보면서 우리도 저만큼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금요일마다 더 열심히 했다"고 덧붙였다.
마이틴은 '슈퍼스타K6' TOP4 출신 송유빈을 필두로, 신준섭, 한슬, 천진, 시헌, 이태빈, 은수 등 7명의 멤버로 구성된 팀이다.
이날 낮 12시 공개된 데뷔 타이틀 곡 '어마어마하게'는 샤이니, 블락비, NCT127 등과 작업 해온 뮤직그룹 PRISM FILTER(프리즘필터)의 곡으로 멤버들의 재치있는 래핑과 파워풀한 보컬이 듣는 즐거움을 준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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