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마침내 LG 새 외국인타자 제임스 로니가 베일을 벗는다.
양상문 LG 감독은 26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넥센과의 경기에 앞서 로니를 27일 1군 엔트리에 합류할 예정임을 밝혔다.
로니는 전날(25일) 이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두산과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출전해 실전 감각을 익혔다. 결과는 3타수 1안타 1볼넷.
양 감독은 "로니가 볼을 잘 본다고 하더라"고 2군에서의 평가를 전한 뒤 "내일(27일) 2군 경기가 없다. 몇 경기 더 하면 좋겠지만 이왕 적응할 것이면 1군이 더 낫지 않느냐는 의견도 있다"면서 "그래서 내일 1군에 합류시킬 예정이다. 1군에 올리면 바로 출전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로니는 26일에도 퓨처스리그 경기에 출전한다. 전날 지명타자로 나섰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1루수로 나서 수비력도 점검한다.
[로니.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