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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워너브러더스가 DC 히어로무비 ‘원더우먼2’를 2019년 12월 13일 개봉한다고 25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했다.
‘원더우먼’은 침체된 DC 확장 유니버스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이날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원더우먼’은 북미에서 3억 8,974만 달러, 해외에서 3억 9,060만 달러를 벌어들여 모두 7억 8,034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DC 엔터테인먼트의 제프 존스는 패티 젠킨스 감독과 함께 각본을 집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프 존스는 “우리의 목표는 위대한 ‘원더우먼’ 영화를 만드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갤 가돗이 1편에 이어 원더우먼을 연기한다.
워너브러더스의 CCO 토비 에머리히는 속편의 배경은 1차 세계대전이 아니라고 전했다. 패티 젠킨스 감독은 유럽이 아니라 미국이 배경이라고 밝혔다.
‘원더우먼’은 영화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92%의 신선도를 유지하며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원더우먼’은 아마존 데미스키라 왕국의 공주이자 신이 만든 가장 완벽한 히어로인 원더우먼의 활약을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사진 제공 = 워너브러더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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