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삼성이 연이틀 NC를 제압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진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삼성은 선발투수 윤성환이 7이닝 5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면서 승리의 근간을 만들었다. 윤성환은 시즌 7승째를 챙겼다. 삼성은 윤성환에 이어 최충현과 심창민을 연달아 내세워 NC 타선의 추격을 막았다. NC는 선발투수 장현식이 5이닝 7피안타 5실점으로 부진한 것이 아쉬웠다.
삼성은 2회말 이승엽과 이원석의 연속타자 홈런으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5회말에는 구자욱의 좌월 3점포로 쐐기를 박았다.
[윤성환. 사진 = 삼성 라이온즈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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