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현수(볼티모어)가 결장했다.
김현수는 2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탬파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26일 동점찬스서 대타로 나섰으나 삼진을 당한 뒤 이틀 연속 출전하지는 못했다.
김현수는 올 시즌 56경기에 출전, 125타수 29안타 타율 0.232 1홈런 10타점 11득점을 기록 중이다. 후반기에는 24일 휴스턴전에만 선발 출전했다. 볼티모어도 탬파베이에 1-5로 졌다. 연이틀 패배하면서 48승53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4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볼티모어는 4회초 조나단 스쿱의 선제 중월 솔로포 이후 달아나지 못했다. 탬파베이는 6회말 알렉스 스미스의 볼넷에 이어 에반 롱고리아의 좌월 투런포로 간단히 승부를 뒤집었다. 7회말에는 스티븐 수자의 좌월 솔로포로 달아났다.
탬파베이는 8회말 피터 버조스의 좌전안타, 코리 디커슨의 야수선택 출루, 롱고리아의 좌중간 안타로 1사 1,3루 찬스를 잡았다. 로건 모리슨의 1타점 우전적시타, 수자의 1타점 투수 땅볼로 승부를 갈랐다. 선발투수 알렉스 콥은 7이닝 4피안타 6탈삼진 1볼넷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볼티모어 선발투수 우발도 히메네스는 6이닝 3피안타 9탈삼진 2볼넷 2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2명의 투수가 이어 던졌다. 타선에선 세스 스미스가 2안타로 분전했다.
[김현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