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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박병호(로체스터)가 결장했다.
박병호는 2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빅토리필드에서 열린 2017 마이너리그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산하구단)와의 원정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박병호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 한 차례도 올라가지 못했다. 그러나 트리플A서는 시즌 초반 햄스트링 부상으로 약 1개월간 결장한 뒤에는 꾸준히 4~5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6월 25일 리하이밸리전 이후 약 1개월만의 결장. 올 시즌 박병호는 75경기서 279타수 72안타 타율 0.258 7홈런 35타점 32득점을 기록 중이다.
로체스터는 1회초 미치 가버가 선제 좌월 솔로포를 날렸다. 맷 휴그는 좌월 2루타에 이어 도루로 3루에 들어갔다. 이때 인디애나폴리스 선발투수 타일러 이플러의 3루 송구 실책이 나오면서 휴그가 홈을 밟았다.
인디애나폴리스는 1회말 선두타자 기프트 니고프의 몸에 맞는 볼에 이어 2사 후 조이 테도슬라비치의 1타점 우전적시타로 추격했다. 그러자 로체스터는 2회초 니코 굿럼의 우월 솔로포로 달아났다. 6회초에는 케니스 바르가스가 우월 솔로포를 터트렸다. 바르가스는 8회초 무사 2,3루 찬스서 승부를 가르는 좌월 스리런포를 뽑아냈다.
로체스터는 인디애나폴리스에 7-1로 이겼다. 2연패서 벗어났다. 59승44패로 인터내셔널리그 북부지구 3위를 유지했다.
[박병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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