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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김재중, 유이, 정혜성, 바로 '똘벤져스 4인방'이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했다.
27일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극본 이재곤 연출 박만영 유영은) 측이 '똘벤져스'(똘기+어벤져스) 4인방의 유쾌한 매력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맨홀'은 하늘이 내린 갓백수 봉필(김재중)이 우연히 맨홀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빡세고 버라이어티한 '필生필死' 시간여행을 그린 '랜덤 타임슬립' 코믹어드벤처다. '이상한 나라의 필'이라는 부제가 나타내듯 범상치 않은 '똘기 충만' 봉필의 하드캐리 시간여행이 무더위를 한방에 날리는 사이다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는 김재중, 유이, 정혜성, 바로 등 '똘벤져스' 4인방의 남다른 존재감이 시선을 강탈한다. 마치 비틀즈의 에비로드를 연상케 하는 봉필로드 콘셉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복고풍 의상으로 멋을 한껏 부린 '갓백수' 봉필 역의 김재중의 뒤를 따르는 세 사람의 범상치 않은 하드캐리가 웃음을 유발한다. 똘기는 충만하지만 그 누구보다 유쾌한 이들의 모습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는 것. 이들의 뒤로는 맨홀을 상징하는 푸른 빛깔의 원이 자리하고 있다. 과거로 돌아간 듯한 주인공들의 분위기와 대비되는 도시의 풍경이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맨홀'은 '결혼해 주세요', '포도밭 그 사나이' 박만영 PD와 '특수사건 전담반 TEN' 이재곤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7일의 왕비' 후속으로 내달 9일 첫방송 된다.
[사진 =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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