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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현우가 SBS 새 주말드라마 '브라보 마이 라이프'(극본 정지우 연출 정효)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SBS 측 관계자는 27일 오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현우가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우는 극중 7년째 데뷔를 못 하고 있는 배우 김범우 역을 맡았다. 첫 대본 리딩 날짜는 조율중이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방송국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 방송국 조연출과 7년째 데뷔를 못 하고 있는 연기자, 안하무인의 절대 강자 세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다. 정유미, 연정훈, 도지원 등이 출연한다.
'언니는 살아있다' 후속으로 오는 10월중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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