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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수습기자] '크리미널 마인드'에서 강기형 역을 맡은 손현주가 명불허전 연기력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26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크리미널 마인드'(극본 홍승현 연출 양윤호)에서 손현주는 시청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연기력으로 드라마를 장악해나갔다. 캐릭터의 굴곡진 인생사를 디테일하고 촘촘한 감정 연기로 표현하며 완벽하게 소화했다.
손현주가 맡은 강기형 역은 자타 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파일러이자 NCI팀을 이끄는 팀장이다. 손현주는 극 중 프로파일러다운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사건을 진두지휘했다.
반면 아들 강한별(김강훈)과 아내 서혜원(오연수) 앞에서는 푸근하고 가정적인 평범한 가장이었다. 극 중 NCI 팀에서 와는 달리 부드럽고 따뜻한 미소로 화목한 가정을 이끄는 가장의 모습까지 그리며 인간적인 매력을 그려냈다.
폭탄 테러 사건을 막기 위해 프로파일 하던 중 절제된 감정으로 범인을 향해 예리한 질문을 쏟아내던 서늘한 눈빛 연기 또한 일품이었다.
'크리미널 마인드'는 매주 수,목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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