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옥자’의 봉준호 감독의 21세기 최고의 영화감독 13위에 올랐다.
영화매체 인디와이어는 영화평론가들의 리뷰 점수를 반영하는 메타스코어(Metascore)를 기반으로 21세기 최고의 감독 25인을 선정했다. 2000년 1월 1일 이후 최소 4편 이상의 작품을 개봉한 감독을 대상으로 순위를 매겼다.
봉준호 감독은 '어떤 여자들'의 캘리 리처드와 함께 13위에 랭크됐다.
21세기 최고의 영화감독 25인 순위
25위. 바흐만 고바디, 제프 니콜스
24위. 에드가 라이트
23위. 고레에다 히로카즈
22위. 가이 매딘
21위. 자크 오디아르
20위.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19위. 리차드 링클레이터
18위. 브래드 버드
16위. 누리 빌게 제일란, 허우 샤오시엔
15위. 미겔 고미쉬
13위. 봉준호, 켈리 리처드
12위. 에바 두버네이
11위. 미아 한센 러브
10위. 프레더릭 와이즈먼
9위. 마이크 리
8위. 아쉬가르 파라디
6위. 폴 토마스 앤더슨, 루소 형제
5위. 자파르 파나히
4위. 미야자키 하야오
3위. 다르덴 형제
2위. 알렉산더 페인
1위. 알폰소 쿠아론
1위에 오른 ‘그래비티’의 알폰소 쿠아론 감독은 메타스코어에서 평균 87.5점을 받았다.
이 명단엔 세계적 거장 쿠엔틴 타란티노, 테렌스 맬릭, 소피아 코폴라, 웨스 앤더슨 감독도 포함되지 않았다.
한편 봉준호 감독의 ‘옥자’는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한 동물 '옥자'와 강원도 산골에서 함께 자란 소녀 '미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사진 제공 = 넷플릭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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