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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끝판대장'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5점차 리드 상황에 등판해 무실점으로 막았다.
오승환은 27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9회초 등판했다. 세인트루이스가 10-5로 앞설 때였다.
세인트루이스는 선두타자 트레버 스토리와의 대결에서 4구 만에 헛스윙 삼진으로 잡았다. 라이언 해니건 역시 3구 만에 3루수 땅볼 아웃. 대타로 나온 발라이카는 마지막 아웃카운트의 제물이었다.
1이닝 동안 피안타 없이 퍼펙트로 막아낸 오승환은 시즌 평균자책점을 3.80으로 내리는데 성공했다. 세인트루이스는 뒤늦게 50승(51패) 고지를 밟았다.
[오승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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