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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26일 조직위 서울사무소에서 경운대학교, 계명대학교, 대구과학대학교 등 3개 대학교와 대회 경기운영인력 운영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각 대학교는 이 협약을 통해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경기운영에 필요한 인력 추천과 모집, 양성 훈련 지원 등을 조직위와 협력하고 성공적인 대회운영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경운대학교는 알파인스키, 계명대는 크로스컨트리스키와 알파인스키, 대구과학대는 루지를 중심으로 경기운영인력에 대한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선수중심·경기중심의 대회운영을 위해서는 우수한 경기운영인력의 확보가 최우선 과제이고, 이를 위한 각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은 필수"라며 "체육인의 산실인 대학체육계와 함께 대한민국의 동계스포츠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직위는 지난해 11월, 경희대와 명지대, 가톨릭관동대, 강릉원주대 등 11개 대학과 경기운영인력 운영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사진=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조직위원회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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