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구해줘' 옥택연이 자신의 나이에 대해 한숨을 내쉬었다.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OCN 새 주말드라마 '구해줘'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옥택연, 서예지, 조성하, 우도환, 윤유선, 박지영, 김성수 감독이 참석했다.
극 중 17세 천방지축 엄친아 역을 맡은 옥택연은 교복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끈다.
그는 "학교 씬들을 찍는데 보조 출연을 한 친구들이 실제 고등학생이더라. 촬영을 하면서 느낀 건, 정말 내 나이가 교복을 입으면 안되겠구나 생각했다"라며 "생글생글한 아이들 가운데 삼촌이 있더라. 교복은 어떻게 보면 상징적이고 자라나는 새싹들의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해줘'는 사이비 종교 집단에 맞서 첫사랑을 구하기 위한 뜨거운 촌놈 4인방의 고군분투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8월 5일 밤 10시 20분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