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가 새 외국인타자 제임스 로니와 공수를 겸비한 2루수 손주인을 1군 엔트리에 올린다.
LG 트윈스는 27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시즌 12차전에 앞서 로니와 손주인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로니는 이날 3번타자로 나서 KBO 리그 데뷔전을 치른다. 메이저리그 통산 108홈런을 기록한 선수로 이미 퓨처스리그에서 2경기를 치른 바 있다.
손주인은 지난 3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뒤 처음으로 복귀했다. 올해 70경기에 타율 .295 3홈런 25타점을 기록한 선수인 만큼 타선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LG는 외야수 채은성과 내야수 장준원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채은성은 74경기에서 타율 .277 2홈런 27타점, 장준원은 5경기에서 3타석에 나섰으나 안타가 없었다.
[LG 새용병 제임스 로니가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7 프로야구 KBO리그' LG 트윈스 vs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전 훈련에서 토스를 하고 있다. 사진 = 잠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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