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넥센 마무리투수 김세현이 결국 1군 엔트리에서 빠진다.
넥센 히어로즈는 27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의 시즌 12차전에 앞서 김세현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김세현은 지난 26일 잠실 LG전에서 9회말 세이브 상황에 등판했으나 블론세이브를 저질렀다. 결국 넥센은 3-4로 역전패했다. 올 시즌 성적은 1승 3패 10세이브 평균자책점 6.83. 블론세이브는 5개다.
장정석 넥센 감독은 "김세현은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다. 제구력도 다듬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라고 김세현의 말소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날 넥센은 좌완투수 이영준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육성선수로 이번에 정식선수로 등록한다.
[김세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