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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유라, 배우 이주영과 안우연이 JTBC 웹드라마 '힙한 선생'으로 만났다.
27일 매거진 쎄씨는 8월 방영을 앞둔 '힙한 선생' 세 주인공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힙한 선생'은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 언더그라운드 래퍼라는 과거를 가진 교사 공슬기(이주영)가 역시 초등학교 교사인 이황(안우연), 유빈(유라)와 함께 방과 후 특별활동 힙합반을 개설하며 생겨난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린다.
촬영을 마친 이후에도 함께 엠티를 다녀왔을 정도로 돈독한 우정을 과시한 세 사람의 케미스트리는 촬영 현장에서도 빛났다.
작품을 택한 이유를 묻자 이주영은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이후 다음 작품은 영화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대본이 자꾸 생각나더라"고 답했고, 안우연은 "모범생으로 살아온 이황은 두 여자 캐릭터에 비해 심심한 캐릭터. 그래서 더 잘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유라 역시 "그동안 귀엽고 발랄한 역할만 했다. 터프한 역할을 하고 싶었던 차에 유빈을 만났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웹드라마 '힙한 선생'은 8월 14일부터 JTBC 온라인을 통해 총 10부작으로 방영된다.
[사진 = 쎄씨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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