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김진성 기자] 두산 외야수 민병헌이 1군에 돌아왔다.
민병헌은 27일 수원 kt전을 앞두고 1군에 등록됐다. 그는 6월 25일 잠실 롯데전서 롯데 박세웅의 투구에 우측 약지 손가락을 맞고 골절됐다. 이후 일본 요코하마 이지마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올스타브레이크 기간에 돌아왔다.
민병헌은 25일과 26일 LG와의 퓨처스리그 원정경기에 출전, 실전감각을 끌어올렸다. 2경기서 6타수 3안타 타율 0.500 1득점을 기록했다. 퓨처스리그 출전 결과 더 이상 몸에 큰 이상이 없었다. 김태형 감독은 이날 1군 복귀를 결정했다.
민병헌은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한편, 내야수 김민혁이 1군에서 말소됐다.
[민병헌.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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