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송광민이 정근우에 이어 홈런포를 가동했다.
송광민(한화 이글스)은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 1회 첫 타석에서 홈런포를 때렸다.
팀이 1-0으로 앞선 1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등장한 송광민은 롯데 선발 박세웅을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21일 두산전 이후 첫 홈런이자 시즌 8호 홈런이다.
한화는 정근우와 송광민의 홈런에 힘입어 1회초 현재 2-0으로 앞서 있다.
[한화 송광민.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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