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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이지영B(이소연)가 사이드 파드 알리 백작(최민수)이 자신의 진짜 아빠가 아니란 사실을 알았다.
27일 밤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극본 김선희 연출 고동선) 7, 8회가 방송됐다.
백작은 자신을 원망하지 않았다는 이지영B(이소연)의 말에 고개를 갸우뚱 했다. 지영B는 자신에 대해 들은 게 없냐는 백작의 질문에 "돈이 많다고 들었다"고 거짓말을 해 백작을 한번 더 놀라게 했으나 백작은 지영B의 기억이 흐려졌을 것이라 생각했다.
지영B는 백작이 건넨 자신의 어릴적 사진과 함께 모친이 죽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내가 딸이 아니었어"라고 절망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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