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김진성 기자] "동료가 없었다면 불가능한 기록이다."
두산 더스틴 니퍼트가 개인통산 91승을 달성, 다니엘 리오스를 제치고 역대 KBO리그 외국인투수 통산 최다승 단독 1위에 올랐다. 니퍼트는 2011년부터 올 시즌까지 단 한 시즌을 빼고 두 자릿수 승수를 따냈다.
니퍼트는 "지난 경기와 이번 경기서 지쳤고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몸 상태가 올라와서 컨디션을 찾을 수 있었다. 91승이라는 기록에 대해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 동료가 없었다면 불가능한 기록이다. 모든 동료에게 공을 돌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니퍼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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