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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신인 걸그룹 애플비(APPLE.B)가 데뷔를 앞두고 미니 팬미팅을 개최한다.
소속사 GH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오는 8월 1일 데뷔를 알린 신인 걸그룹 애플비가 멤버별 개인 티저 영상 공개에 이어, 오는 30일 미니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지, 유림, 샌디, 하은, 현민으로 구성된 5인조 신인 걸그룹 애플비는 팬미팅에서 데뷔곡을 최초 공개한다. 또한 응원법을 직접 팬들에게 알려주는 등 팬들을 위해 뜻 깊은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이 밖에도 애플비는 GH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멤버들의 매력을 담은 개인별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소속사는 "애플비가 오는 30일 미니 팬미팅을 개최한다. 데뷔 전부터 애플비에게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팬 분들을 위해 마련한 자리인 만큼 많은 기대 부탁 드리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애플비 또한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사진 = GH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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