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두산이 팀 통산 4만안타를 달성했다.
두산 베어스는 29일 오후 6시부터 2017 KBO리그 타이어뱅크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1회 박건우의 우중간 2루타, 3회 허경민의 우전안타, 박건우의 좌월 2루타에 이어 4회 닉 에반스의 우전안타로 팀 통산 4만안타를 달성했다.
두산의 팀 4만안타는 KBO리그 두 번째다.
[에반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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