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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최지만(스크랜튼/윌스크베리)이 트리플A서 2경기 연속 홈런을 터트렸다.
최지만은 3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BB&T 볼파크에서 열린 2017 마이너리그 트리플A 샬럿 나이츠(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구단)와의 원정경기에 7번 1루수로 선발 출전, 5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첫 번째 타석부터 네 번째 타석까지 모두 범타로 물러났다. 홈런은 다섯 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6-1로 앞선 8회초 2사 1루서 샬럿 우완 구원투수 진 마치를 상대했다. 초구를 공략, 중월 투런포를 터트렸다. 시즌 10호. 29일 샬럿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홈런. 시즌 49타점, 29득점째.
최지만은 시즌 199타수 57안타로 타율 0.286가 됐다. 스크랜튼/윌스크배리는 샬럿에 8-1로 완승했다.
[최지만.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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