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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인교진, 소이현 부부가 둘째 소식을 전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93회 분은 ‘이토록 뜨거운 순간’이라는 부제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1월 하차한 이후 6개월 만에 재출연한 하은이네 가족이 등장했다. 딸 하은과 놀고 있던 인교진은 아내 소이현이 방 밖으로 나오자 “행운이 잘 잤나 보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인교진은 “저희가 큰 선물 둘째가 생겼다”, 소이현은 “이제 곧 8개월 된다. 이제 두 달 조금 더 남은 것 같다. 한 70일 정도”라고 밝혔다.
이후 인교진은 “그로인해 저희가 도심을 벗어나 이사를 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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