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이소은 간호사(오른쪽)와 이지혜 순경이 30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7 프로야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 vs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를 하고 있다.
이소은 간호사와 이지혜 순경은 지난 5월 13일 버스 안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을 발견하고 발 빠른 대처로 귀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도움을 줬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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