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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정형돈이 아이돌 그룹 세븐틴이 우사인 볼트급이라 평했다.
30일 오후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밤도깨비’가 첫방송 됐다. ‘밤도깨비’는 매주 핫한 장소와 상품, 먹거리 등을 ‘1등’으로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출연진의 여정을 담아내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세븐틴 승관이 삼척고속버스터미널에 등장했다. 이에 미리 도착해 있던 정형돈, 이수근, 박성광이 화색을 내비쳤다.
승관의 등장에 이수근은 “요즘에 장난 아니야. 이 팀이”라고 평했고, 정형돈은 “요즘 현존하는 아이돌 중에 육상선수로 치면 우사인 볼트”라며 “무섭게 치고 올라온다”고 호평했다.
[사진 = JT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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