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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가 콘텐츠 영향력 지수 1위에 올랐다.
31일 CJ E&M 발표에 따르면 '죽어야 사는 남자'는 7월 3주차(7월 17일~7월 23일)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TOP50 순위에서 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MBC 예능 '무한도전' 등을 제치고 1위에 랭크됐다.
KBS 2TV 월화드라마 '학교2017'이 5위로 신규진입 했고, 케이블채널 tvN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은 5계단 상승한 8위를 기록했다.
7월 2주차 콘텐츠 영향력 지수 순위에서 1위로 신규 진입했던 케이블채널 엠넷 '아이돌학교'는 6위로 하락했다.
이밖에 '죽어야 사는 남자'는 주목하는 프로그램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사진 = MBC, CJ E&M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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