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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드림캐쳐 가현. 1999년 2월 3일생. '가련'이란 별명을 지닌 드림캐쳐의 막내 가현.
"어릴 때 막연히 TV 속에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던 것 같아요. 초등학생 때 엄마가 보아 선배님 영상을 자주 보여주셨는데, 보아 선배님 무대를 보면서 저도 노래, 연기, 작곡까지 다 잘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가수의 꿈을 키웠어요."
"드림캐쳐에 나중에 합류해서 처음에는 부담이 많았어요. 언니들한테 소개를 먼저 하고 합류한 게 아니라 바로 수업부터 같이 들었거든요. 근데 언니들이 정말 너무 잘하는 거예요. 전 연습생이 된 지 얼마 안 된 상태라서 따라가기도 힘들었어요. 그래서 걱정을 많이 했죠. 근데 그때 지유 언니가 남아서 따로 절 더 알려주고 그래서 많은 힘을 얻었어요."
"애교요? 저도 원래 진짜 없어요. 그래도 저는 드림캐쳐 합류해서 많이 늘었대요. 엄마도 '데뷔하고 나니까 애교가 늘었다'고 하시더라고요."
"좋아하는 음식은 빵이랑 고기요. 그리고 달걀말이도 좋아하고요. 이상형은 웃는 게 예쁜 사람이요."
"예고에 다니면서 처음에는 아무런 소득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에 연예계 쪽은 '내 길이 아닌가 보다' 싶었던 적이 있어요. 그래서 지금은 앞으로 뭐든지 다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만능 엔터테이너처럼이요."
▲ 드림캐쳐
지유, 수아, 시연, 유현, 다미, 한동, 가현 등으로 구성된 7인조 걸그룹.
악몽을 잡고 좋은 꿈을 꾸게 해준다는 '드림캐처'에서 비롯된 그룹명처럼 '악몽'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내건 팀이다. 어두운 의상과 거친 록 사운드를 가미한 음악을 잇따라 발표하며 '기존에 없던 새로운 걸그룹'이라는 호평 속에 순항하고 있다.
최근 첫 번째 미니앨범 '프리퀄(Prequel)'을 발표해 타이틀곡 '날아올라'로 '소녀들이 악몽이 된 이유'를 노래하고 있다. 앨범 수록곡 '웨이크 업(Wake Up)'은 드림캐쳐의 강렬한 사운드가 극대화된 노래로, 드림캐쳐란 그룹에 빠져들기 좋은 곡이다.
[사진 =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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