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홀에서 진행된 JTBC 웹드라마 '알 수도 있는 사람'(극본 윤이나 연출 임현욱)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원근이 소녀시대 수영의 첫인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편 '알 수도 있는 사람'은 옛 연인이 남긴 스마트폰의 비밀번호를 풀며 잠겨버린 사랑의 기억을 함께 풀어가는 미스터리 삼각로맨스다. 31일 첫 공개 됐으며, 내달 11일까지 월~금요일 오전 7시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