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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이 '할많하당'에서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손혜원 의원은 31일 오후 방송된 온스타일 토크콘서트 '할많하당'(할 말이 많으면 하는 게 당연하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손혜원 의원은 "지금은 끊었는데 과거 담배를 24년간 피웠다. 우리 때는 담배를 피우다 걸리면 정학당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담배를 피우면 무조건 노는 여자라는 인식이 있다"라고 지적했다.
[사진 = 온스타일 '할많하당'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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