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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힙합가수 개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개리는 1일 인스타그램에 "8282"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식당에서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번호판을 들고 의자에 다소곳한 자세로 앉아 있는 개리다. 하얀색 반팔 티셔츠에 베이지색 반바지 차림으로 검정색 모자를 뒤집어쓴 편안한 스타일이다. 네티즌들은 "잘 지내죠, 어디예요?", "너무 보고 싶다" 등의 반응.
한편 개리는 지난 4월 깜짝 결혼 발표를 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다만 이후 소속 팀이던 리쌍의 해체설과 다른 멤버 길과의 관계를 두고 여러 추측이 나오는 등 세간의 이목이 쏟아진 바 있다.
[사진 = 개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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