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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장모님이 결혼을 반대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박명수는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싱글와이프' 정규 첫 녹화에서 "사실 우리 결혼에 대해 처가에서 반대가 심했다"고 밝혔다.
박명수는 "당시 장모님이 결혼을 심하게 반대하셨지만, 결국 결혼을 승낙하시더라"며 "이후에 장모님이 내 어머니에게 '제가 그 동안 반대해서 죄송하다'라고 했다"며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이밖에 이날 녹화에서는 박명수 아내 한수민의 첫 배낭여행기가 공개됐다. 첫 '아내DAY'를 맞은 한수민은 생애 첫 배낭여행지로 태국 방콕을 정했고, 남편 박명수는 직접 아내의 배낭을 꼼꼼히 싸주며 남다른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배낭을 싸는 내내 아내의 물건이 어디 있는지, 아내에게 필요한 물건이 무엇인지 몰라 온 집안을 뱅뱅 돌며 배회해 웃음을 자아냈다.
2일 밤 11시 10분 방송.
[사진 = SBS '싱글와이프'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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