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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갓세븐 JB와 진영이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를 했다.
▲갓세븐 JB '스웨그 넘치는 시구'
▲갓세븐 JB '타자를 향한 강속구'
▲갓세븐 JB '프로 선수 뺨치는 표정'
▲갓세븐 JB '야구장에서 화보 찍는 중?'
▲갓세븐 JB '운동부 오빠 비주얼'
▲갓세븐 JB·진영 '엘지 승리를 위해!'
김성진 기자 , 남소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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