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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탤런트 정정아가 개그맨 유재석, 배우 강하늘 등 스타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 ZOO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정정아의 결혼식 사회는 유재석이 맡는다"라며 "축가는 강하늘과 더불어 BMK, 걸그룹 배드키즈의 모니카가 부른다"라고 밝혔다.
앞서 정정아는 지난 5월 결혼을 발표한 바 있다. 오는 27일 오후 5시 서울 모처에서 일반인 남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모임에서 처음 만난 뒤 2016년 9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예비 신랑은 인사동에서 호스텔을 경영하고 있다.
[사진 = ZOO엔터테인먼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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