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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냈어요?"…트와이스 미나, 여신급 청순미
2017-08-03 07:00:04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미나가 근황을 알렸다.
2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미나의 셀카가 여러 장 게재됐다. 미나는 "원스 여러분!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셨어요? 오늘 푹 자고 내일도 파이팅합시다!"란 글을 적었다. 짙은 남색 티셔츠 차림의 미나다. 화장기 적은 수수한 메이업이다. 하지만 미나의 미모는 눈부시다. 네티즌들은 "보고싶었어요", "사랑해" 등의 반응.
한편 트와이스는 일본에 정식 데뷔해 뜨거운 인기몰이 중이다.
[사진 =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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