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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가수 로이킴과 배우 임수향이 '인생술집'에 출연한다.
3일 복수의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케이블채널 tvN '인생술집'에 가수 로이킴과 배우 임수향이 출연한다. 두 사람은 최근 함께 출연해 녹화를 마쳤다.
로이킴과 임수향은 연예계 절친 사이로, 로이킴이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 생방송 무대에 올랐을 당시 객석에서 그를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또 임수향의 인스타그램에는 로이킴, 가수 페이와 장난기 넘치는 절친 사진도 공개되며 두터운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로이킴과 임수향의 '인생술집'은 오는 10일 밤 12시 15분 방송될 예정이다. '인생술집'은 최근 편성시간대를 변경, 3일 밤 12시 15분에는 연정훈, 이원종 편이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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