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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수습기자] 가수 사무엘이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 후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3일 방송된 SBS 파워 FM '정찬우, 김태균의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걸그룹 여자친구와 가수 사무엘이 출연했다.
사무엘은 "중학교 3학년이다. 프듀2 출연 이후 무대 퍼포먼스가 많이 변했다"며 "무엇보다 여유가 많이 생겼다. 특히 대화할 때 사람 눈을 쳐다보고 이야기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사무엘은 2일 미니앨범 '식스틴(SIXTEEN)'으로 데뷔했다.
[사진 = 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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