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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수습기자] 걸그룹 여자친구 예린이 앞머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정찬우, 김태균의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걸그룹 여자친구와 가수 사무엘이 출연했다.
예린은 "얼마 전 SBS '정글의 법칙' 촬영을 갔다 왔다"며 "평소 앞머리를 소중하게 생각한다.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앞머리를 넘기고 있더라"고 촬영이 쉽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지금은 앞머리를 스프레이로 고정시킨 상태"라며 앞머리가 자신에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여자친구는 1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패럴렐(PARALLEL)'로 컴백했다.
[사진 = 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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