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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이 7년 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배우 오창석과 '발칙한 동거'를 시작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이하 '발칙한 동거')에서는 오창석과 동거를 시작한 지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연은 오랜만의 예능 출연이었음에도 공백이 무색한 예능감을 발휘했다. 청순한 미모와 달리 반전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오창석의 그 어떤 동거 조건에도 "좋아요"라며 털털하게 답했다. 헬스 기구 치닝디핑 조립도, 배달음식만 먹자는 제안에도 고개를 끄덕였다.
오히려 지연은 "나 조립 좋아한다"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실제 그는 오창석을 리드해 헬스 기구를 조립했다. '맥가이버 지연'으로 등극한 순간이었다.
맛깔스러운 먹방도 찍었다. 지연은 치킨 주문을 하려는 오창석에게 "1인 1닭"을 외쳐 웃음을 안겼다. 이후 치킨 한 마리를 흡입하며 시청자들의 입맛을 돋구었다.
오창석과 심쿵 케미도 예고했다. 지연은 오창석과 미묘한 분위기를 형성, 앞으로의 동거 생활에 궁금증을 유발했다.
[사진 =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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