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LG 양상문 감독이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강승호에게 내려진 파울 판정에 대해 사구가 아니냐며 항의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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