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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이효리와 아이유가 진심을 털어놓은 JTBC '효리네민박'이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 6일 밤 방송된 '효리네민박' 7회는 시청률 7.508%(이하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3일 방송이 기록한 종전자체최고시청률 7.211%를 넘어선 새로운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민박 오픈 여섯째 날을 맞아 서로에게 고민을 털어놓을 만큼 부쩍 가까워진 이효리와 아이유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효리는 컴백을 앞두고 겪은 고민을 말했고, 아이유도 활동 과정에서 가진 생각을 털어놨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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