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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시즌 4승 도전에 나선 류현진(30·LA 다저스)이 삼자범퇴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류현진은 7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플러싱 시티필드에서 벌어진 2017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섰다.
다저스가 1회초부터 3점을 먼저 뽑으며 3-0 리드를 안고 1회말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선두타자 마이클 콘포토와의 대결에서 81마일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아스드루발 카브레라 역시 91마일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으로 잡은 류현진은 요에니스 세스페데스와 풀카운트 접전 끝에 82마일 커터로 또 헛스윙 삼진으로 잡았다. 1회 투구수는 16개.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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