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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수습기자] 배우 조보아가 파격적인 처피뱅 헤어 스타일로 변신했다.
5일 조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나예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보아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사랑이'를 연상시키는 처피뱅 헤어스타일을 한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쉽게 소화하기 힘든 스타일이지만 조보아는 특유의 미모로 자신만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조보아는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사랑의 온도'에 캐스팅돼 촬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조보아 인스타그램]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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