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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황재균(새크라멘토)이 2안타를 날렸다.
황재균은 1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아이오와주 데스 모이네스 프린시팔 파크에서 열린 2017 마이너리그 트리플A 아이오와 컵스(시카고 컵스 산하구단)와의 원정경기에 5번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286타수 84안타 타율 0.294가 됐다.
황재균은 0-0이던 2회초 무사 1루서 첫 타석을 맞이했다. 아이오와 우완 선발투수 아론 브룩스를 만났다. 볼카운트 1B2S서 5구에 방망이를 냈다. 좌전안타. 6일 오마하전부터 5경기 연속안타. 그러나 라얀 롤리스의 1루수 땅볼 때 2루에서 포스아웃됐다.
황재균은 1-0으로 앞선 4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브룩스에게 볼카운트 1B1S서 3구에 반응했으나 유격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2-3으로 뒤진 7회초에는 선두타자로 세 번째 타석을 소화했다. 볼카운트 2B2S서 5구를 공략, 중전안타를 터트렸다. 8일 아이오와전 이수 2경기만의 멀티히트. 그러나 롤리스의 삼진과 동시에 2루 도루에 실패했다.
황재균은 3-7로 뒤진 9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서 네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데이비드 가르너를 만났다. 볼카운트 2B2S서 5구에 루킹 삼진을 당했다.
새크라멘토는 아이오와에 3-7로 졌다.
[황재균.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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