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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뮤지컬배우 마이클리가 시즌1을 통해 느낀 바를 얘기했다.
JTBC '팬텀싱어2'의 제작발표회가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김형중 PD, 윤종신, 윤상, 김문정, 마이클리, 손혜수, 바다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마이클리는 "또 다시 '팬텀싱어'를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이 멋진 프로듀서들과 다시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며 입을 열었다.
마이클리는 "작년에는 '팬텀싱어'가 뭔지 몰라서 어떤 기대를 해야할지도 몰랐다. 그런데 너무 멋지게 만들어줘서 좋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우리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다들 다른 언어로 노래를 부른다. 한국어, 영어, 이탈리아어 등…. '팬텀싱어'가 끝나고 내가 미국 여행을 갔는데, 그곳에서 미국 친구들과 함께 '팬텀싱어'를 봤다. 그리고 그 친구들이 나보다 더 재밌게 보더라. 음악의 힘을 알았다. 이 프로그램에는 특별한 게 있다"고 덧붙였다.
'귀호강 오디션'으로 불리는 '팬텀싱어'는 올해 초 종영한 시즌1 당시 참가자들의 뛰어난 가창 실력과 남성 4중창이 만들어내는 하모니, 다른 방송에서 들을 수 없었던 노래들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팬텀싱어2'는 오는 11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 =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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