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범인, 재료, 그리고 김선아"…'품위녀', 마지막 미스터리 '셋'

시간2017-08-11 08:52:54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는 세 가지 미스터리가 남아있다.

'품위있는 그녀'가 종영까지 4회를 남겨둔 가운데 11일 제작진은 아직 풀리지 않은 세 가지 미스터리 포인트를 진단했다.

▲ 김선아를 죽인 진짜 범인

첫 회 박복자(김선아)의 죽음으로 강렬한 오프닝을 선사한 '품위있는 그녀'는 16회가 방송된 지금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살인범 찾기에 집중하고 있다. 오직 자신의 욕망을 실현시키기 위한 질주로 인해 사방이 적인 박복자이기에 그녀와 악연으로 엮인 주변 인물들 모두가 용의자로 의심받고 있는 상황이며 시청자들은 다양한 추측을 내놓고 있는 상황.

지난 주 경찰이 지목한 용의자는 8명. 박복자에게 모든 회사 주식을 증여하고 배신당한 안태동(김용건)이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꼽혔으며 안태동 일가의 장남 안재구(한재영)와 그의 처 박주미(서정연), 둘째 안재희(오나라)가 뒤를 이었다. 박복자에게 버림받은 천방순(황효은), 구봉철(조성윤)과 회사 매각에 일조한 한민기(김선빈), 그리고 상류층 가사도우미들의 아지트 풍숙정의 사장 오풍숙(소희정)이 이름을 올렸다.

초반부터 용의자로 꾸준히 의심받고 있었던 우아진(김희선)과 안재석(정상훈)이 명단에서 제외되었으며 반전을 거듭, 끊임없는 사건 사고가 터지고 있기에 경찰이 제시한 용의자 이외의 인물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박복자를 죽인 진범은 마지막 회에서 밝혀지며 앞으로 펼쳐질 다이내믹한 에피소드는 안방극장을 더욱 혼란에 빠뜨릴 예정이다.

▲ 풍숙정 김치의 비밀

상류층을 대상으로 음식을 판매하고 있는 풍숙정은 오직 사장 오풍숙만 알고 있는 비법 액기스를 사용해 한 번 먹으면 다시 찾을 수밖에 없는 특별한 맛으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특히 풍숙정의 최고 인기 메뉴인 총각김치는 주문이 밀려 한 달을 기다릴 정도. 상류층 사람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사로잡은 특급 재료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시청자들은 중독성이 강한 마약 성분이나 모유, MSG 등의 의견을 제시하고 있으며 범상치 않은 재료일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 김선아는 왜 집에 돌아왔을까?

박복자가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 장소는 안태동의 집이다. 회사를 매각하고 무려 750억이라는 돈을 손에 넣어 호텔의 스위트룸에 머물던 그녀가 왜 안태동의 집에 돌아왔는지 의문을 더하고 있다. 쓰러진 안태동에게 복잡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듯한 박복자가 우아진이 간병인으로 회복을 도우라고 제안했기 때문인 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이유가 그녀를 집으로 오게 만든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품위있는 그녀'는 11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 썸네일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 썸네일

    윤유선, 신애라 시댁 놀러 가 "잔뜩 뜯어 왔어요"…차인표 향한 디스 "삼등신"

  • 썸네일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식] 행사에서 갑질 당한 이무진 '논란 일파만파'…주최 측 "진심으로 사과" (전문)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 윤여정에 '찍힌' 여배우 누구길래?…"작품같이 할 때 알아봤다"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베스트 추천

  •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 청순 하면 정채연 [화보]

  • 서장훈, 윤시윤에 충격 “나도 저 정도는 아냐”(종합)

  •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