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12일 오후 6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넥센타이어 AU7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넥센타이어 AU7데이'를 맞이해 '넥센타이어 페이스북 이벤트'에 당첨된 김나현(12), 김채현(7) 자매가 시구와 시타를 실시한다. 그리고 넥센타이어 임직원 및 고객 500여 명이 고척스카이돔을 방문해 응원을 펼친다.
경기 전 오후 3시부터 구장 밖 보행광장에서는 레이싱 모델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을 운영하고, '룰렛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한편, 이날 '패밀리 데이'를 맞이해 경기 종료 후 홈페이지 참여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들의 '그라운드 키즈런' 이벤트가 진행된다.
[사진=넥센 히어로즈 엠블럼]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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