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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송창의가 득녀했다.
송창의 아내는 9일 오전 딸을 출산했다. 지난해 9월 결혼한 송창의는 결혼 1년만에 아빠가 됐다.
한편 송창의는 지난 2002년 뮤지컬 '블루사이공'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와 영화, 공연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송창의는 현재 뮤지컬 '레베카'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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