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오지현(KB금융그룹)이 단독선두에 올랐다.
오지현은 12일 제주 오라컨트리클럽(파72, 6545야드)에서 열린 2017 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6억원) 2라운드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로 단독선두에 올랐다.
오지현은 1라운드서 9타를 줄여 이승현(NH투자증권)과 함께 공동선두에 올랐다. 그러나 2라운드서 이승현을 따돌리고 단독선두에 올랐다. 6~7번홀, 11번홀, 15번홀에서 연이어 버디를 잡았다. 16번홀에선 보기를 범했다.
오지현은 "어제보다 바람이 많이 불었고, 핀 위치도 까다로워서 코스 공략이 힘들었다. 그래도 스코어 줄여서 잘 마무리 한 것 같아 좋다"라면서 "챔피언조 뿐만 아니라 앞 조와 그 앞 조까지 우승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몰아치기에 능한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내일의 컨디션이 중요할 것이다. 공격적으로 플레이 하겠다. 시청자분들이나 갤러리 여러분들께서는 즐겁게 보실 수 있으실 듯하다"라고 덧붙였다.,
고진영과 이승현이 11언더파 133타로 공동2위, 최유림이 10언더파 134타로 4위, 이정은6, 안송이, 김해림, 이효린, 고나현, 장수연이 9언더파 135타로 공동 5위, 아마추어 유해란이 8언더파 136타로 11위다.
[오지현. 사진 = KLPGA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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