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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개그맨 김병만이 해조류 채취에 느낀 바를 털어놨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주먹쥐고 뱃고동'은 통영 욕지도 편의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병만은 수중 해조류를 채취에 나섰다. 김병만은 엄청난 스쿠버다이빙 실력을 뽐내며 해조류 채취를 잘 해냈다. 김병만은 "정말 '뱃고동'이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해주는구나"라며 "자연을 즐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관리도 되게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업인들이 자연을 정말 아끼신다는 걸 느꼈다"고 덧붙였다.
[사진 = SBS '주먹 쥐고 뱃고동'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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